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재미교포 케빈 나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케빈 나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 7044야드)에서 열린 2021-2022 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750만달러) 1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7개로 9언더파 61타를 치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케빈 나는 2021년 1월에 열린 이 대회서 통산 5승에 성공했다. 대회 2연패 및 통산 6승에 도전한다. 9번홀에서 이글을 낚았고, 2~3번홀, 5~6번홀, 10번홀, 12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공동 2위 짐 퓨릭, 러셀 헨리(이상 미국, 8언더파 62타)에게 1타 앞섰다.
한국 선수들은 좋지 않았다. 김시우가 2언더파 68타로 공동 62위, 이경훈과 강성훈은 1언더파 69타로 공동 81위, 임성재는 1오버파 71타로 공동 119위다.
[케빈 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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