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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집을 공개했다.
1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캣타워 하우스가 베일을 벗었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혼자 산지 9~10년차"라고 소개한 뒤 "반려묘 시루, 판다와 함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코드 쿤스트의 집은 총 4층으로 그는 "지하실과 주방, 거실, 침실이 층층이 자리 잡은 캣타워 같이 생긴 집"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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