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인천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김연수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서울 이랜드 FC가 15일 영입을 발표한 김연수는 강릉중앙고, 한라대를 거쳐 강릉 시청 축구단에서 활약했다. 이후 김연수는 2017시즌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후 안산과 인천을 거친 뒤 4년 만에 친정팀인 서울 이랜드 FC로 복귀했다. 김연수의 K리그 통산 기록은 81경기 출전 1골 1어시스트다.
김연수는 185cm, 76kg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보유했고 제공권과 몸싸움, 빠른 스피드가 장점인 수비수다. 이에 더해, 높은 수비 지능으로 공간 커버와 일대일 경합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이는 선수다.
서울 이랜드 FC에 합류한 김연수는 “다시 서울 이랜드 FC에 합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신인 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다. 승격이 가장 큰 목표다. 다른 목표는 없다. 해왔던 대로 경기장에서 플레이한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다시 돌아온 만큼 우리 팬분들을 위해 더 싸우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많은 사랑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서울 이랜드 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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