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ML 관심도 없던 스즈키, 이제는 트라웃 앓이…"27번 달고 싶어"

시간2022-01-15 16:54:54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빅 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스즈키 세이야가 메이저리그에서 달고 싶은 등번호로 '27번'을 꼽았다. 이유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때문이었다.

스즈키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원 소속 구단인 히로시마 도요카프의 동의를 받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 중이다. 현재 직장폐쇄(Lockout)로 빅 리그 구단들과 협상이 멈춰있지만, 많은 구단들의 러블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스즈키는 당초 메이저리그에 큰 흥미가 없었다. 하지만 구로다 히로키가 미국 생활을 마치고 일본프로야구로 복귀한 뒤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영상을 보여줬고, 충격을 받은 스즈키는 빅 리그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지난 11월(이하 한국시각) 일본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스즈키는 "원래 메이저리그에 대한 흥미가 없었다. 하지만 대단한 선수를 상대로 이기고 싶은 생각이 강해졌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한 단계 성장하고 싶었다" 미국행을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은 스즈키는 '등번호'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스즈키는 지난 14일 미·일 통산 100승-100홀드-100세이브를 기록한 '전설' 우에하라 코지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27번'을 달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히로시마와 일본 대표팀으로 뛰었던 시기에도 '51번'을 사용했던 스즈키가 '27번'을 희망한 배경은 무엇일까. 일본 '주니치 스포츠'에 따르면 스즈키는 최근 마이크 트라웃에게 유니폼을 선물받았다. 트라웃은 메이저리그에서 27번의 등번호를 사용한다.

우에하라는 "51번 등번호에 대한 고집이 있느냐"고 질문했고, 스즈키는 "없다. 27번이 좋다"고 답했다. 이어 스즈키는 "트라웃을 처음 만나면 떨릴 것 같다"며 "유니폼을 선물로 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집안의 가보"라고 말했다.

한편 스즈키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애틀 매리너스 등 많은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스즈키가 빅 리그 진출 이후 27번의 등번호를 사용할 수 있을까.

[스즈키 세이야.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