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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흥국생명이 15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공격하고 있다.
1세트 이겼다
흥국생명이 최고야
김다솔 '내가 잡을게'
박미희 감독 'IBK기업은행에 질 수 없지'
김미연 '내가 해결사'
이주아 '높고 빠른 공격'
김다솔 '몸을 날려 잡았다'
캣벨 '환호하라'
살아난 캣벨
최윤이 '김희진을 뚫어라'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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