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34)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지드래곤은 15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올렸다. 새빨간 모자를 깊게 눌러쓴 지드래곤이다. 목에 걸친 황금빛 소재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1988년생인 지드래곤은 올해 우리나이로 서른다섯 살이 되었으나, 특유의 감각적인 패션이 여전히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020년 솔로 컴백 준비 중이란 사실이 알려진 후 이렇다할 구체적 컴백 계획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2020년 11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이 현재 신곡을 작업 중이다"고 한 바 있다.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