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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슈퍼주니어 동해가 수술을 마친 근황을 전했다.
그는 16일 인스타그램에 “기도해주신 덕분에 수술이 아주 잘 끝났습니다 ! 빨리 회복하고 재활해서 좋은 모습으로 무대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동해는 병원 침대에 환자복을 입고 누워 V자를 그렸다.
네티즌은 “빨리 회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동해는 지난해 11월 은혁과 함께 슈퍼주니어-D&E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슈퍼주니어-D&E는 슈퍼주니어-D&E는 2011년 12월 디지털 싱글 '떴다 오빠' 발표를 시작으로, 국내 미니 1~4집 발매한 바 있지만, 정규앨범은 10년 만에 처음이었다.
[사진 = 동해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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