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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리그 팀 중원보다 못하다"...전 EPL 공격수, 맨유 MF 듀오 혹평

시간2022-01-17 14:56:56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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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과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딘 애쉬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원 조합에 대해 혹평했다.

맨유는 16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멀티 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32분 제이콥 램지에서 실점한 후 5분 뒤 필리페 쿠티뉴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며 패배 같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의 주전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는 누적 경고 징계로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 이번 시즌 리그 5번째 옐로카드를 받았다. 랄프랑닉 감독은 3선 미드필더 조합으로 프레드와 네마냐 마티치를 선택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6일 "프레드와 마티치는 1골 1도움을 기록한 빌라의 램지를 상대하기 어려워했고, 필리페 쿠티뉴도 문제를 일으켰다"며 "애쉬튼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의 상위권 팀들이 맨유보다 더 나은 미드필더진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애쉬튼은 "나는 프레드와 마티치보다 더 잘 갖춰진 챔피언십 팀들이 있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두 선수가 경기에서 잘 어울리는 것을 보지 못했다"라며 혹평했다. 이어 마티치에 대해 "그는 여전히 좋은 퀄리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경기에 능숙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맨유의 3선 미드필더 보강은 꾸준히 나오고 있는 얘기다. 이번 시즌 맥토미니와 프레드 조합이 주전으로 나오고 있지만,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도니 반 더 비크를 영입했지만, 반 더 비크에게 출전 기회를 많이 주지 않았다. 또한 네마냐 마티치는 나이가 들어 기량 하락이 눈에 보였다.

하지만 맨유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3선 미드필더 영입을 하지 않았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고 유벤투스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데려오면서 공격진을 보강했다. 또한 라파엘 바란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사 오면서 수비를 강화했지만, 중원 보강을 하지 않았다.

맨유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데클란 라이스, 독일 RB 라이프치히의 아마두 하이다라 등 3선 미드필더들과 연결돼있다. 하지만 이번 겨울 이적 시장 영입이 아닌 다음 여름 이적 시장 때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번 시즌은 기존 선수들로 남은 기간을 보낼 계획이다.

[프레드(좌)와 마티치. 사진=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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