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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예비 신부이자 '예비맘' 박신혜가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1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남자친구인 배우 최태준과 결혼, 임신 발표 후 처음으로 공개한 셀카다.
사진엔 변함없이 청초한 박신혜의 미소가 담기며,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또한 박신혜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편안한 흰 티셔츠 차림임에도 여신 비주얼을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박신혜는 "잘 자요. 내 사랑들♥ 아름답고 행복한 꿈꾸기를♥"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예비 부부' 박신혜와 최태준 커플은 오는 22일 서울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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