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32)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강민경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목걸이, 이어커프, 귀걸이 한꺼번에 잘 담기게 하려고 백 장도 넘게 찍었는데요, 살아남은 건 언니가 골라 준 사진 두 장뿐 .. 다들 그런 거죠? 총총총"이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고 '광고'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자신이 해당 브랜드의 모델인 사실도 밝혔다.
사진 속 강민경은 긴머리를 자연스럽게 한쪽만 늘어뜨린 뒤 끈소매 상의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강민경의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같은 다비치 멤버 이해리(37)는 "밑힌……너무예뻐요 본인 얼굴이랑 벽이랑 꽃이랑도 너무 잘 어울려요"란 댓글을 달고 강민경의 미모를 극찬했다.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