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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가수 김요한이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앞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방송국 출근길 포토타임을 가졌다.
▲ 무슨 옷을 입은거야?
▲ 멀리서도 눈에 띄는 독특한 문양
▲ 팬들에 훈훈한 손인사
▲ 유스케 녹화 왔어요
▲ 변함없는 비주얼
▲ 손인사에 심쿵
▲ 수줍은 손하트
▲ 귀여운 안무
▲ 디저트 안무에요
▲ 유스케 녹화 잘할게요
한편, 김요한은 지난 10일 첫 솔로 미니앨범 '일루전(Illusion)'을 발매하며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타이틀곡 '디저트'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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