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SSG 외국인 투수 이반 노바와 윌머 폰트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90승을 올린 베테랑 우완 이반 노바는 계약금 15만달러, 연봉 75만달러, 옵션 10만달러 등 100만달러로 SSG에 입단했다. 지난해 SSG 선발 마운드를 책임졌던 폰트는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110만달러, 옵션 20만달러 등 총액 150만달러에 재계약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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