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네이처 멤버 새봄(본명 김새록·25)이 뛰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네이처 새봄은 21일 인스타그램에 "💃🏻RICA RICA💃🏻"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금발로 부분 탈색한 헤어스타일의 새봄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뒤 카메라를 시크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다. 검정색 크롭톱에 가죽재킷을 걸친 세련된 스타일인데, 무엇보다 새봄의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등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새봄은 본명 김새록으로 개인 SNS를 운영 중이다.
한편 새봄이 속한 네이처는 1년 6개월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오는 24일 'RICA RICA(리카 리카)'를 내고 컴백한다.
[사진 = 네이처 새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