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오타니 외의 日타자가 ML서 언제 성공? 日국대타자 ML행 가로막나

시간2022-01-23 09:03:29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 외의 일본프로야구 타자가 메이저리그에서 큰 성공을 거둔 건 꽤 오래됐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메이저리거를 배출한 국가다. 오타니가 메이저리그에서도 슈퍼스타로 떠오르긴 했지만,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등 지난해에도 8명의 일본인이 메이저리그를 누볐다.

그런데 오타니를 제외하면 최근 일본은 물론 아시아타자의 메이저리그 성공사례가 거의 없다. 2020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를 떠난 추신수(SSG 랜더스)가 마지막 사례라고 봐야 한다. 일본인 타자들 중에선 스즈키 이치로, 마쓰이 히데키 등 2000년대 초~중반 전성기를 누린 선수들 외에 눈에 띄는 선수가 없다.

이런 흐름을 깨려는 선수가 메이저리그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2019 프리미어12, 2020 도쿄올림픽 우승을 이끈 오른손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28, 히로시마 도요카프)다. 스즈키는 현재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타자로 불린다.

미일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하다 직장폐쇄로 막힌 상태다. 직장폐쇄가 끝나면 잔여 21일의 포스팅을 보장 받는다. 스즈키에게 관심이 있는 구단은 꾸준히 거론된다. 이런 그의 결점은 '선례'다.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한 일본인타자가 많지 않은 현실상, 객관적으로 그를 평가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의미다. 일본에서 거둔 압도적 성적은 메이저리그가 아닌 말 그대로 일본에서의 퍼포먼스라는 뜻이기도 하다.

CBS스포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잔여 FA들의 결점을 지적했다. "선수 분석의 상당 부분은 과거에 의해 주도된다. 유사한 속성을 가진 선수가 어떻게 해왔는지에 관한 것이다. 스즈키를 복잡하게 하는 건 선례가 없다는 점이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CBS스포츠는 "일본 출신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뛴 적이 없는 걸 의미한다. 오타니 외의 일본인타자가 메이저리그에서 큰 성공을 거둔 건 꽤 오래됐다. 스즈키는 그런 흐름을 바꿀 공평한 배팅같지만, 결과적으로 계약이 억제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했다.

물론 CBS스포츠의 이런 시각은 스즈키 계약의 부정적인 측면을 거론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스즈키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막힐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게 대다수 미국 언론 시각이다. 일본에서 성공한 선수라면, 메이저리그도 어느 정도 인정하는 분위기가 있다.

[스즈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 서장훈, 윤시윤에 충격 “나도 저 정도는 아냐”(종합)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