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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기 치어리더 안지현(25)이 비키니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안지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스키 타고 스파는,,,💚#휘닉스평창 #워터파크"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초록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안지현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스파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마스크 위로 드러난 안지현의 눈에는 행복이 가득하다. 안지현은 거울 셀카도 공개했다. 안지현의 사랑스럽고 청순한 미모와 우월한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한편 안지현은 롯데 자이언츠, 서울 SK 나이츠, 수원 FC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큰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안지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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