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의 SNS 생방송 도중 나온 다른 멤버 디노의 발언을 두고 온라인에서 여러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세븐틴 도겸은 25일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그러던 중 멤버 디노가 도겸이 V라이브 하는 장소로 들어오며 "난리를 치고 싶은데, 그런 날에는 꼭 예원 누나가 있더라고. 어? 없네"라고 말한 것. 이후 도겸이 "V라이브 중이었어"라고 말했고, 디노는 "그렇구나"라고 답한 뒤 잠시 카메라에 얼굴을 비추었다.
네티즌들은 디노의 "예원 누나" 발언을 두고 누구를 가리켰는지 온갖 추측을 내놓는 상황이다. 또한 디노의 해당 발언이 나온 순간 도겸의 표정을 두고도 네티즌들이 여러 해석을 내놓고 있다.
[사진 = 도겸 V라이브-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