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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 KIA 타이거즈 션 놀린이 스프링캠프 합류를 위해서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해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KIA는 지난 9일 "외국인 투수 션 놀린(Sean Patrick Nolin. 1989년생)과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25만, 연봉 35만, 옵션 30만)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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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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