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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간미연(40)이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했다.
간미연은 2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올리고 "깜짝 놀라 깼다ㅠㅠ 내 귀에 대고 하는 줄"이라며 "#층간소음"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간미연이 공개한 영상에는 정체불명의 소음이 담겨 있다. 간미연의 글에서 층간소음으로 인한 고충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최근 간미연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층간소음으로 인한 고통과 피해를 호소하고 있어 사회 문제시 되고 있다.
한편 간미연은 3세 연하의 배우 뮤지컬배우 황바울(37)과 2019년 결혼했다.
[사진 = 간미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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