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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댄서 리정(본명 이이정·23)이 댄스 크루 스퀴드(윤채은, 이서인, 김희빈, 김예강, 양나경)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5일 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냥…너무 예쁘고 보고 싶어서 공유"라며 양나경의 인스타그램 글을 퍼왔다.
앞서 양나경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퀴드 단체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그는 "우리의 첫 제대로 된 단체 사진. 서인아 예쁜 척 한 번만 하자"라는 글을 남겨 웃음도 선사했다. 다섯 명 모두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리정과 스퀴드는 지난 4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 마스터와 여고생 크루로 출연했다.
[사진 = 리정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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