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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세비야가 마르시알을 임대 영입했다.
세비야는 26일(한국시간) 마르시알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세비아의 마시알 임대 기간은 올 시즌 종료까지다. 마르시알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냈고 세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마르시알은 지난 2012-13시즌 리옹(프랑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후 모나코를 거쳐 지난 2015-16시즌부터 맨유에서 활약해 왔다. 프리미어리그에서 7시즌 동안 활약하며 175경기에 출전해 56골을 터트린 마르시알은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을 펼치게 됐다. 마르시알은 프랑스 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30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마르시알을 임대 영입한 세비야는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13승7무2패(승점 46점)의 성적으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승점 50점)와 선두 다툼을 펼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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