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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30)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혜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주수별 검사 요약이 적힌 종이가 담겼다. 혜림이 꼼꼼히 살핀 듯 주수마다 체크 표시가 되어있다. 그중 가장 아래 항목인 임신 34주~36주에는 빨간색으로 동그라미가 그려진 상태. 혜림은 "벌써?"라며 빠르게 지난 시간에 놀라움을 표했다.
혜림은 지난 2002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36)과 결혼,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혜림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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