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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윤승아(본명 윤애리·39)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윤승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이어트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승아의 한 끼 식사가 담겼다. 예쁜 그릇에 가지런히 놓인 조그마한 빵과 빨간 딸기 6개가 그 주인공. 시원한 음료와 얼음이 가득 든 커다란 컵도 눈길을 끈다.
앞서 윤승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며 50.3kg임을 밝혔던 바. 아름다운 미모와 건강한 생활로 잘 알려진 윤승아인 만큼 그의 다이어트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39)과 결혼했다.
[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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