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조수애(30) 전 JTBC 아나운서가 남편 박서원(42)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아기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26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 박서원 대표가 잠든 아기 곁에서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손가락 끝으로 아기의 볼을 만지는 모습이다. 평화로운 분위기가 사진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 대표와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했다. 2019년에 득남했다. 그러다 지난 2020년 두 사람의 불화설이 온라인에서 제기되기도 했는데, 이후 조수애가 남편,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잇따라 공개하며 불화설을 일축한 바 있다.
[사진 = 조수애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