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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18)이 러블리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26일 장원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뜨개 모자를 쓴 모습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장원영은 살짝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대비되는 귀여운 표정이 인상적이다.
특히 큰 눈과 오뚝한 콧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질끈 묶은 후드 티셔츠 리본과 웨이브 헤어 스타일이 로맨틱한 무드를 더했다.
한편 그룹 아이즈원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장원영은 지난해 12월 1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브로 재데뷔했다.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ELEVEN)'으로 음악방송 11관왕을 달성하는 등 괴물 신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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