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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37)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이수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또 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수지가 먹은 것으로 보이는 부대찌개가 담겼다. 푸짐하고 넉넉한 양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눈에 보기에도 듬뿍 들어간 재료들 특히 햄과 라면 사리가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이수지는 지난 2018년 3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 11일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2세 준비를 위해 17kg 감량, 임신 3개월 차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수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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