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2년 만에 SNS 소통을 재개한 걸그룹 AOA 출신 지민(본명 신지민·31)이 녹음실 현장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AOA 출신 지민은 26일 인스타그램에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별한 멘트는 덧붙이지 않았다. 회색 반팔티셔츠 차림의 지민이 머리는 뒤로 묶은 채 마이크 앞에서 눈을 감고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어떤 작업 중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지민은 2020년 7월 AOA 전 멤버 권민아(29)의 폭로로 불거진 이른바 'AOA 사태'로 그룹에서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도 중단했다. 최근 2년 만에 SNS를 재개하며 소통 중이다.
[사진 = 지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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