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겟 아웃' '어스' 제작진의 미스터리 충격 스릴러 '안테벨룸'이 CGV 사전기대지수를 의미하는 프리에그지수에서 99%를 기록하며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겟 아웃' '어스' 제작진이 선사하는 새로운 충격 '안테벨룸'이 CGV 프리에그지수까지 99%를 기록함과 함께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며 명실상부 최대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테벨룸'은 성공한 작가가 무언가에 의해 선택받은 뒤 누구의 도움도 바랄 수 없는 끔찍한 세계에 초대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충격 스릴러.
'안테벨룸'은 티저 포스터부터 메인 예고편까지, 매 선재가 공개될 때마다 예비 관객들을 점점 더 알 수 없는 미궁 속으로 빠뜨리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제작진이 선보인 '겟 아웃' '어스'에 '안테벨룸' 역시 메인 예고편조차도 미스터리로 가득한 가운데, 베일에 싸인 예고편 속에서 해석할 만한 실마리를 파헤치고자 하는 ‘예고편 N차 관람 열풍’까지 이어진 상황. 이러한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는 개봉 전 사전 기대지수라고 할 수 없는 CGV 프리에그지수를 통해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안테벨룸'은 1월 26일(수) 기준 CGV 프리에그지수 99%를 기록 중에 있다. 개봉을 한 달 여 앞둔 상황에서 이러한 기록은 영화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잘 증명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예비 관객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고 있는데 “예고편을 본 것만으로도 심장이 쫄깃”, “계속되는 호기심과 흐름의 추측으로 퍼즐을 맞춰가는 미스터리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예고편만으로도 여운과 전율이 느껴진다” 등 오감을 만족시킬 미스터리 충격 스릴러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 특히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었을 때부터 '겟 아웃', '어스' 제작진의 귀환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은 가운데, “'겟 아웃', '어스'를 너무 흥미롭게 봐서 기대된다”, “'겟 아웃' '어스' 제작진이면 거기서 이미 끝”, “전작에서 보여준 독보적인 연출이 너무 재밌어서 이번에도 굉장히 기대된다” 등 믿고 보는 제작진에 대한 기대까지 표출하고 있다.
또한 “자넬 모네가 연기를 너무 잘 해서 몰입해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예고편만 봐도 자넬 모네 연기가 엄청날 것 같아서 기대된다”처럼, '문라이트' '히든 피겨스'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받은 자넬 모네의 열연에 대한 기대까지 더해져, 더욱 기대를 증폭시키는 중이다.
이렇게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연일 끊이지 않는 가운데, 무엇을 상상하든 그보다 더욱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미스터리 충격 스릴러 '안테벨룸'은 오는 2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올스타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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