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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수영복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스피어스는 27일(한국시간) 개인 인스타그램에 28초짜리 영상을 올렸다. 사선무늬의 분홍색 수영복을 입은 스피어스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수영복은 시스루가 더해져 아찔하다.
스피어스는 12살 연하의 연인 샘 아스하리와 2017년부터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하와이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공유해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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