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뮤지컬배우 겸 크리에이터 함연지(31)가 일상을 공유했다.
함연지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쫌 시크햄? Ham"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의 한 장면 같은 함연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회색 재킷에 하이넥 티셔츠, 흰색 바지 등을 매치한 무채색 스타일링은 시크한 매력을 자아낸다. 함연지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함연지는 최근 디즈니 영화 '엔칸토 : 마법의 세계' 주인공 미라벨 역 한국어 더빙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함연지는 함영준(62) 오뚜기 회장의 딸로, 지난 2017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 = 함연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