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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티스트 DJ 소다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DJ 소다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는 DJ 소다의 모습이 담겨있다.
DJ 소다는 지난달 3일 말레이시아 출신 유명 프로듀서 하드 라이츠(Hard Lights), 이탈리아 출신의 히트메이커 플레어 모드(Flaremode)와 함께 새 싱글 'Closer to the Sun(클로저 투 더 선)'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DJ소다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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