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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백예린(24)이 과감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28일 백예린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화려한 패턴의 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남다른 분위기를 과시한 백예린이다. 붉은색 머리카락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백예린은 나른한 표정으로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셔츠 단추를 풀고 반짝이는 이너웨어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예린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드러내 감탄을 유발했다.
백예린은 최근 2022년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우주를 건너' 등 음원차트를 비롯해 유튜브에서도 수많은 조회 수를 기록한 곡들을 직접 만들며 정회원 자격을 얻었다.
한편 백예린은 지난 2017년 결성한 밴드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로 활동 중이다.
[사진 = 백예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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