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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수란이 웨이브 오리지널 '트레이서' 여섯 번째 OST 'One & Only'를 불러 29일 오후 6시 발매한다.
실력파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수란이 가창자로 나선 'One & Only'는 서로 숨기고 숨기는 소리 없는 전쟁 속에, 숨겨온 불타는 복수심을 드러내는 곡이다.
무겁게 깔리는 808베이스와 파국적인 피아노 리프, 현악기가 리드하는 사운드의 이 곡은 수란의 신비롭고 날카로운 목소리와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탄생했다.
최고 시청률 10.8%를 달성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로 3주 연속 금토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트레이서'는 웨이브 이용자 수 기준 금토 연속 일일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웨이브 신규 가입자 견인 1위 콘텐츠로 등극했다는 게 웨이브 측의 설명이다.
[사진 = 도너츠뮤직앤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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