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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연희(34)가 백옥 같은 피부를 드러냈다.
이연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보신하러"라고 적고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맨얼굴에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쓰고 삼계탕을 먹는 이연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연희는 한 손에 젓가락을 든 채 옅게 미소 지어 보이기도 했다. 민낯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독보적인 미모가 감탄을 안긴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해 영화 '새해전야', 연극 '리어왕' 등으로 관객을 만났다.
[사진 = 이연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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