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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유인영(본명 유효민·38)이 자신의 취미를 공개했다.
유인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짝반짝 빛나는 저의 레고들을 소개합니다아. 저 사실 레고 부자거든요…😂"라고 밝히며 관련 콘텐츠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유인영은 "#레고부자언니 #다음은지구본사야지🌎"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유인영이 공개한 사진은 단숨에 놀라움을 안긴다. 유인영이 한눈에 봐도 상당한 수량의 블록 장난감 사이에서 포즈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을 본 절친한 배우 이상엽(39)도 "진짜로???????? 대박"이란 댓글을 남기고 놀라워했다.
[사진 = 유인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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