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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47)의 아내 박지연(36)이 근황을 전했다.
박지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반찬으로 꽉 찬 한 상차림이 담겼다. 오동통한 생선 구이부터 여러 종류의 김치들, 달콤 짭조름한 양념 갈비 등이 눈길을 끈다. 으리으리한 진수성찬이 보기만 해도 군침을 돌게 한다. 깔끔하고 단정한 플레이팅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박지연은 지난 2008년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지연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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