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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세상을 떠난 부친 조성민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故 조성민의 사진을 올리며 그리움을 표했다. 사진엔 고인의 생전 야구 선수 시절 모습이 담겼다.
앞서 23일 최준희는 "부모님 보고 싶을 때 어떻게 그리움을 해소하는지 궁금하다"라는 한 팬의 질문에 "술 먹고 울거나 글을 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최진실 전 남편 조성민은 지난 2013년 1월 6일 생을 마감했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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