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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25)이 근황을 알렸다.
오하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리고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사진 속 오하영은 아가일 체크 원피스를 입고 한 손을 얼굴에 가져다댔다.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완벽 각선미와 소멸 직전의 소두가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에는 "왜 이렇게 말랐냐", "예쁘다", "맛있는 거 많이 드시라"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에이핑크는 오는 2월 14일 10주년 기념 앨범 '혼(HORN)'으로 약 2년 만에 컴백한다.
[사진 = 에이핑크 오하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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