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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박휘순이 아내 천예지에게 변함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박휘순은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한 팀. 설 연휴도 즐겁게 2022년도 더 건강하고 행복하자고요"라며 아내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휘순, 천예지는 커플룩을 입은 채 서로에게 몸을 맞댔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2005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휘순은 2020년 17세 연하의 천예지와 결혼했으며, 아내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박휘순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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