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제이쓴(35)이 임신한 개그우먼 홍현희(39) 케어에 한창이다.
1일 제이쓴은 개인 SNS 스토리에 "혀니 게장 까주다가 나도 까짐"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엄지손가락 마디에 상처가 군데군데 나 있다. 임신한 홍현희를 위해 딱딱한 간장게장을 직접 손질한 '사랑꾼' 제이쓴이다.
제이쓴-홍현희 부부는 지난 1월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태명은 똥별이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부부가 함께 입덧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