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10경기 1골' 부진 호날두...英 국대 출신 "미국가서 축구 즐길 시기야"

시간2022-03-02 13:28:21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출신 가브리엘 아그본라허(35)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이제 미국에서 축구를 즐길 때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지난해 8월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로 이적했다. 2009년 맨유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12년 만에 친정팀 맨유로 돌아왔다. 맨유에서 출발은 좋았다. 복귀전이었던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면서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5경기 6골을 넣는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하지만 2022년 새해가 밝은 후 호날두는 부진에 빠졌다. 2022년 공식전 10경기에 출전한 1골밖에 넣지 못했다. 2021년 맨유에서 14골을 넣은 것과 대비되는 기록이다. 호날두는 전반기 득점에 힘입어 팀 내 득점 1위지만, 최근 부진은 걱정되는 문제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와 2일(한국시간) 인터뷰를 진행한 아그본라허는 "많은 맨유 팬들은 현재 호날두를 보는 것이 고통스러울 것"이라며 "과거 활약했던 호날두보다 지금 호날두에 대한 기억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날두는 37세다. 그의 신체 나이는 5~6년 앞서 있지만, 나이가 드는 것을 피할 수는 없다. 나이는 모든 사람을 따라잡고 호날두도 따라잡은 것처럼 보인다"라며 "그의 다리는 지쳐 보인다. 그는 빠르고 날카로워 보이지 않는다. 또한, 호날두는 전방에서 압박하지도 않는다"라고 전했다.

아그본라허는 "그런 모든 것을 보면, 호날두가 계속 선발로 나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라며 "그런데 누가 있는가? 맨유에 다른 선택지가 별로 없다. 마커스 래시포드를 스트라이커나 가짜 9번 역할로 쓰지 않는다면 말이다"라고 맨유의 공격진 뎁스에 대해 비판했다.

맨유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는 호날두 말고도 에디손 카바니가 있다. 하지만 카바니도 35세다. 또한, 최근 사타구니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아그본라허는 "호날두와 카바니가 다음 시즌을 위한 선택지라면 큰 걱정이다.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가서 경기하고 즐길 시간이다. 현재 상위 리그는 그들에게 벅찬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사진=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