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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양말이 패션 포인트?…'전복 먹으러 갈래' 인기 속 여유 일상
2022-03-04 11:30:02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영탁이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영탁은 3일 인스타그램에 "Photograph by WIN 🛶"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카페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영탁이 테이블에 앉아 다리를 꼰 채 입에는 커피 빨대를 물고 포즈 취하고 있다. 회색 후드티 위에 검정색 재킷을 입고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일상 스타일이다. 특히 노란색 양말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영탁을 응원했다.
한편 영탁은 최근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를 발표하고 큰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영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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