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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셀럽 킴 카다시안(41)의 13살 연하 남친인 미국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28)이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와 함께 우주여행을 떠난다.
페이지식스는 3일(현지시간) “피트 데이비슨은 블루 오리진 항공편에 제프 베이조스와 함께 탑승하는 계약을 맺기 직전이다”라고 보도했다.
데이비슨은 지난 1월 여자친구 킴 카다시안과 함께 베이조스와 오랜 연인 로렌 산체스와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의 저택에 도착한 것이 목격됐다.
데이비슨의 소식통은 페이지식스에 “피트가 흥분했다. 그들은 아직 계약을 맺지 않았지만 그렇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세부 사항들이 마무리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프 베이조스와 만났을 때 그는 정말 잘 지냈다”고 했다.
데이비슨이 언제 우주로 나갈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해 말쯤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제브 베이조스는 우주탐사 기업 블루오르진이 만든 우주로켓 뉴셰퍼드를 타고 지난해 7월 우주비행에 성공했다.
베이조스는 남동생 마크, 82세 여성 우주비행사 그리고 블루오리진의 첫 유료 고객인 18세 네덜란드 학생과 함께 탑승했다. 18세 청년은 322억 원을 내고 우주에 다녀왔다.
베이조스는 “제 높은 기대치를 넘어선 만족을 느꼈. 우리는 아이들과 그들의 아이들이 미래를 건설할 수 있도록 우주로 가는 길을 만들 것이다. 지구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그렇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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