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부산아이파크의 2022시즌 홈 개막전이 성큼 다가왔다.
부산은 올 시즌을 앞두고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으로 홈구장을 옮겼다. 홈 개막전은 오는 3월 5일 토요일 오후 4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다.
부산은 지난 2016년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떠나 구덕운동장으로 홈 경기장을 옮긴 이후 6년 만에 다시 아시아드를 찾는다.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부산은 경기장을 방문할 팬들을 위해 홈 개막전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부산의 홈 개막전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단연 ‘가변석’이다. 1,234석 규모 가변석 ‘DYNAMIC STAND 1234’는 실제 착석했을 때 가변석 같지 않은 안정감을 자랑한다. 실제로 공개되기 전부터 보도자료 등을 통해 ‘그라운드에서 가장 가까운 가변석’으로 알려지며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테이블석과 일반석으로 나뉜 가변석의 디자인은 부산의 2022시즌 홈 유니폼의 방패 무늬를 닮은 레드와 화이트로 장식되어 부산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드러내며 부산아이파크의 각오와 의지를 잘 나타낸다.
부산의 관계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경기를 관람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생동감 넘치고 쾌적한 가변석을 준비했다. 경기장을 많이 찾아 주시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홈 개막을 하루 앞둔 소감을 밝혔다.
부산은 2022시즌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홈 개막전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부산을 응원하는 많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는 각오다.
[사진 = 부산아이파크 제공]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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