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성공한 사람처럼 찍어본 사진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전 세계 최고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조각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4일 인스타그램에 "성공한 사람처럼 찍어봄"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창가에 기댄 채 찍은 사진이다. 흰색 셔츠에 넥타이를 메고 줄무늬 카디건을 걸친 세련되면서 깔끔한 스타일의 진이다. 창밖으로 멋들어진 시티뷰가 펼쳐져 있으며 노을이 내리깔린 모습. 무엇보다 진의 조각 같은 미모가 더해져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사진이다. 진의 사진에 같은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은 "진짜 멋있는 life 다... 👏"라고 댓글 남겼다.

[사진 =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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