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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가 2년만에 한국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차오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과 함께 "다들 보고싶다"란 글을 남겼다. 차오루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는 지난 2020년 3월 같은 피에스타 멤버였던 예지를 향한 응원글 이후 2년 만이다.
차오루는 지난 2012년 피에스타로 데뷔했고, 2010년대 후반 '우리 결혼했어요', '진짜 사나이'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2019년 이후로는 한국에서의 연예인 생활을 정리하고 중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진 = 차오루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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