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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홈구장이 ‘나이키 or 아마존 스타디움?’...8000억 초대형 계약 임박

시간2022-03-06 06:00:01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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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손흥민(29, 토트넘)의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명칭이 상업적으로 바뀔 수 있다. 구단 입장에선 희소식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홈구장 네이밍 라이츠(명명권) 협상을 벌이고 있다. 최근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총액이 무려 5억 파운드(8,104억 원) 규모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젠 토트넘도 맨체스터 시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 아스널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처럼 경기장 명칭에 기업 이름을 새겨 수익을 낼 전망이다.

토트넘은 2021년 6월 기준으로 지난 12개월간 수익이 예년의 87%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러면서 8000만 파운드(약 1260억 원) 손해를 봤다. 게다가 이 시점까지 누적된 부채가 7억 600만 파운드(약 1조 1120억 원)에 달한다. 2022년 초를 기준으로 잡으면 부채가 더욱 증가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 고위 임원들이 모여 홈구장 명명권 판매를 주제로 회의했다. 연간 2,500만 파운드(약 405억 원) 규모의 후원을 목표로 잡았다. 한 기업과 20년 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간 405억 원에 20년 후원이면 8,000억 원을 훌쩍 넘는다.

그러면서 “스포츠웨어 브랜드 나이키와 글로벌 테크놀리지 기업인 아마존이 토트넘 홈구장 명명권 계약에 가장 앞서 있다”고 귀띔했다. 이르면 2022-23시즌부터 나이키 스타디움 혹은 아마존 스타디움으로 간판을 바꿀 수 있다. 나이키는 토트넘 유니폼 공식 스폰서이며, 아마존은 토트넘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함께 제작한 사이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3년 전인 2019년 봄에 개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신식 축구전용구장이다.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보다 수용 규모가 커야 한다는 구단 측의 요청에 따라 62,000여 석 규모로 지어졌다. 신구장 개장 첫 경기 첫 골은 손흥민이 넣었다.

지난 3년간 ‘구단 명칭=경기장 명칭’을 고수했던 토트넘이 새 시즌에는 어떤 간판을 설치할지 벌써부터 관심이 주목된다.

[사진 = AFPBBnew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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