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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오상진(42)이 뛰어난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
오상진은 6일 인스타그램에 "아침은 호박 고추장찌개, 라 갈비와 잡채 김치랑"이라고 적고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글 말미엔 "#오상진의요리스타그램", "#와이프는아직주무심"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에는 오상진이 직접 만든 한식 한상차림이 담겼다. 보기만 해도 군침 돌 정도로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가득 차려져 있다. 많은 네티즌은 "옆집에 살고 싶다", "볼 때마다 감탄한다", "거한 아침상", "공복에 심히 괴롭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오상진은 2017년 방송인 김소영(34)과 결혼해 2019년 득녀했다.
[사진 = 오상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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