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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황신혜(본명 황정만·58)의 딸인 배우 이진이(23)가 더욱 아름다워진 외모를 과시했다.
이진이는 5일 인스타그램에 "냠"이라고 적고 다수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진이는 만두와 탄산음료가 놓인 식탁에 몸을 기댄 채 살짝 웃어 보였다. 황신혜와 똑닮은 고양이 눈매, 시원시원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댓글로 "꼬꼬마 애기인 줄"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진이는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 '전지적 짝사랑 시점', '드라마 스테이지-직립 보행의 역사'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이진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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