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31)가 청순한 비주얼로 팬심을 빼앗았다.
6일 현아의 SNS에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현아는 연한 화장으로 청초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도톰한 입술과 결점 없는 피부가 감탄을 유발한다.
특히 목과 쇄골이 만나는 곳에 박힌 두 개의 보석이 시선을 끈다. 독보적인 장신구로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인 현아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본명 김효종·29)과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SNS를 통해 공개 프러포즈하는 모습을 보여 결혼설에 휩싸였다.
[사진 = 현아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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