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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2PM 닉쿤이 태국왕자로 돌아왔다.
닉쿤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닉쿤은 테이블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잘 생긴 태국 왕자” “멋있다 우리 오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닉쿤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구리빛 피부에 콧수염을 기른 사진을 올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PM의 꽃미남 멤버로 통했던 닉쿤은 말끔하게 수염을 제거하고 우윳빛 피부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닉쿤은 2021년 IFENG FASHION CHOICE 올해의 아시아 아이돌상을 받았다.
[사진 = 닉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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